엄마 이불로 사드렸어요. 엄마는 몸을 움직이시는게 힘드셔서 무거운 이불을 덮기 힘드신데~ 이게 정말 완전 딱!!!!👍 정말 가볍고 따뜻하다고 좋다고 하십니다. ㅎㅎㅎ 엄청 부풀어 오르는 이불을 보면서~ 오~ 오~ 오~ ㅎㅎ 사실…. 엄마세대때 거위털이불 생각만 하다 완전 다른거보고 진짜 감탄했어요. ㅎㅎㅎ 아직 며칠 되지 않았지만~ 앞으로도 계속 좋겠지요? 엄마가 좋다고 하셔서 저도 너무 좋고~ 이불 보기만해도 매우 흡족합니다~!! 아! 근데…. 이불커버를 샀더니 거기 베게도 들어있더라구요~ 허허허~ 근데……. 베게커버가 너무 약합니다아…. 전 그저 커버를 씌우고 있었는데 봉제선 부분이 부욱~!!!하고 찢어졌…. 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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